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시재)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개월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기에 걸쳐 학습·생활 관리·진로 탐색·정서 회복 등 청년들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청년들은 멘토와 함께 일상 계획 수립, 재정 관리, 심리적 안정을 돕는 대화 등 실질적인 활동을 경험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고 생활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참여자들은 학습 과정에서의 새로운 깨달음, 고민을 나누며, 느낀 마음의 안정감, 계획적인 생활의 필요성 인식 등 여러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한 참여자는 “개인적인 고민을 나누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든든한 멘토가 생겨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 사회복지사는 “각기 다른 방식의 멘토링이지만, 공통적으로 청년들이 삶의 한 걸음을 더 나아가도록 돕고 있다”며, “멘토와의 꾸준한 관계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