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2-08 15:33
[홍천군번영회 이규설 회장 기고]
[홍천소방서장 정재덕 서장 기고]
[최이경 의원 기고]누구를 위해 종을 울려야 하는가?
계묘년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는 절로 풀어지지 않는다. 절실함이 없는 한 극적으로 좋아지길 기대하기 어렵다...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을 뒤로하고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아침이 밝았다. 매년 누구나 할 것 없이 새해를 맞으면...
11월 겨울의 초입을 지나 12월은 난방용품의 사용이 늘어남과 동시에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겨울철만 되면 연평균...
기초의회는 주민들의 대표로서 집행부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감시·감독하는 역할을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