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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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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지장협·한수원·대우건설 취약농가 일손돕기

기사입력 2026-09-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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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수력원자력() 홍천양수건설소(소장: 김광섭), 대우건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 22일 오전 화촌면 성산1리의 취약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농가의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일손을 나누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홍천양수건설소와 대우건설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병도·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농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때로는 물품보다 함께 땀 흘려주는 따뜻한 마음일 수 있다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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