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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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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확대 추진

기사입력 2026-09-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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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홍천군은 올해 상반기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를 신청했지만 사업량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여성농업인에게도 바우처를 지급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추가 사업비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는 농업뿐만 아니라 가사와 돌봄까지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역시 많은 여성농업인이 신청했지만 정해진 사업량을 초과하면서 일부 신청자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군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군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상반기 신청자 가운데 사업량 부족으로 선정되지 못한 여성농업인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나 실제 영농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문화누리카드·임업인 바우처·어업인 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등 기존 지원 제외 기준에 해당하면 추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 확대는 신영재 군수의 공약인 모든 여성농업인에게 복지 바우처 지급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신영재 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모든 여성농업인이 복지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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