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홍천지사 사회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전 홍천지사 사회봉사단은 22일 홍천군 명동보육원을 방문해 약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홍천지사 직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명동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24명의 추석 명절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욱희 한전 홍천지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순 명동보육원 원장은 “한전 홍천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