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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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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82명 비상근무

기사입력 2026-09-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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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9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13개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0개 반 82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군민과 귀성객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명절 성수품과 주요 생활물가에 대한 점검도 이어진다. 군은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수거와 상하수도 등 생활민원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교통과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분야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홍천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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