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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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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반기 농업기반 정비에 17억 원 투입

기사입력 2026-09-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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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2026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으로 농업기반 정비사업에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노후·파손된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용수 개발과 용수원 정비, 농업시설 개보수, 설계용역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설계용역을 올해 안에 추진해 2027년 본예산에 공사비를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앞당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밭 기반 정비사업 창촌지구는 73ha 규모로 추진된다.

 

창촌지구는 밭 기반 정비사업 대상지의 집단화 규모 기준인 10ha를 초과하는 지역으로 2024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2025년 도비 보조사업 우선순위 1순위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농번기를 피해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농업기반 정비를 통해 올해 농번기를 지나면서 파손되거나 노후가 가속화된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와 교체도 진행된다.

 

홍천군은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주요 농업용수 시설을 정비해 내년도 농번기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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