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4-H연합회가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청년단체 간 교류·협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홍천군 청년정책 발전 유공’ 군수 표창을 받았다.
홍천군4-H연합회는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과제포 운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청년농업인의 농업기술 향상과 회원 간 화합 및 협업에 힘써왔다.
특히,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사탕수수, 쌈채류 양액재배, 고품질 홍고추, 찰옥수수, 개복숭아, 콩 전 과정 기계화 재배 등 다양한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며 청년농업인의 주체적인 참여와 협동심을 높였다.
공동과제포에서 생산한 농산물은 지역축제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갔다.
또한, 지역 청년단체들과 협력해 화합행사와 교류활동을 주최하고, 홍천 농가형 가공상품 전시와 홍천휴게소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과 청년농업인 생산품을 홍보하며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방역 봉사활동과 성금 기탁,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랑의 연탄봉사, 경북 산불 피해 지원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이민서 홍천군4-H연합회 회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회원 간 화합과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