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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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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잣나무 수확·활용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6-09-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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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가 잣나무 수확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한 목재와 재선충병 피해목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는 지난 16일 고성능 임업 기계장비고에서 잣나무 수확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재선충병 피해목의 고부가가치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장과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가평군, 산림조합, 국산목재이용 기술협회, 파셉 등 관계기관과 산업계·학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확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재선충병 피해목을 단순 저가 용도로 처리하는 대신 적절한 방제·처리 과정을 거쳐 목재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파셉의 전자파 방식 열처리기를 활용한 방제 처리 시연이 진행됐으며, 가평군산림조합은 대용량 훈증 방식과 실제 목재 이용 사례를 소개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목재의 효율적인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앞으로 실증자료를 토대로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목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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