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이끌 자원봉사 리더 양성에 나섰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2026년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고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변화하는 지역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감·소통 △자원봉사 소양 △AI △재난안전 △인권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과 AI 등 신기술에 대한 이해, 재난 대응 능력, 인권 감수성 등을 폭넓게 다뤘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자원봉사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우고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든든한 주역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천군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