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고령자 주택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나눔에 나섰다.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채계명·민간위원장: 김영규)는 9월 15일 북방면 고령자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116가구에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 8월 어르신들이 선호하면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지원하자는 의견을 모아 추진됐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고려해 갈비탕과 곰탕 등 탕류와 영양죽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실제 필요로 하고 선호하는 식품을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김영규 민간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선호하는 식료품을 골라 꾸러미를 지원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음식을 드시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명절을 맞아 거주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식을 마련해 주신 데 대해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채계명 북방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작게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