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0회 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제32회 북방면민 한마음대회가 오는 18일 오전 9시 북방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북방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북방면체육회와 북방면 노인회, 북방면 이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북방면 평생학습 동아리 다소니 기타를 비롯한 5개 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몰키, 게이트볼,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장애물 이어달리기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마을과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체육경기와 폐회식에 이어 2부 행사인 ‘화합의 한마당’에서는 주민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또한, 초대 가수 설하윤과 지창민 등이 출연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려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제10회 북방면민의 날을 기념해 북방면과 북방면체육회는 면민대상, 명예면민, 장수상(남·여) 등 총 6명에게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채계명 북방면장은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이웃과 함께 마음껏 즐기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면민 한마음대회를 함께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