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위한 화재예방 홍보에 나섰다.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지난 10일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제19회 홍천강변 걷기축제 및 소방서 청렴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서장 등 15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 등 명절 기간 주의해야 할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명절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시설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주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시설 등 주변의 화재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