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북방면 소재 엠에스 태양광 발전소(대표: 박보현)는 지난 9월 8일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후원금 80만 원을 기탁했다.
박보현 대표는 4년 전 50만 원을 시작으로 매년 10만 원씩 후원금을 늘려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기부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북방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북방면 소재 하늘호수 펜션(대표 김명희)도 후원금 41만 원을 전달했다. 하늘호수 펜션의 후원금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에서 마련됐다.
체험비 가운데 1천 원씩을 모아 후원금으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펜션을 찾은 방문객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명희 대표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모은 후원금이 북방면의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방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엠에스 태양광 발전소와 하늘호수 펜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