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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표 법무사 아동도서 기증릴레이 29번째 동참

기사입력 2026-09-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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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9일 오전 11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29번째 기증자로 참여한 이승표 법무사가 참석해 100만 원 상당의 아동도서를 홍천군에 전달했다.

 

이승표 법무사는 춘천지방법원에서 25년간 공직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제8대 홍천희망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법무사는 독서문화 릴레이 활성화를 통해 홍천군 어린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지혜를 바탕으로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 기증자로 참여한 이후 지역사회 각계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현재까지 29번째 기증으로 확대됐다.

 

특히, 첫 기증자인 조덕경 국장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918일 춘천에서 열리는 2026 13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독서문화진흥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다음 기증자인 30번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주자로는 신은섭 홍천군체육회 회장이 선정돼 나눔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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