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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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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2026-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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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교육과 수급업체 컨설팅을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826일부터 이틀간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산림사업 수급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교육 및 수급업체 안전보건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총 12시간에 걸쳐 산림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작업장 사고사례 및 안전관리 근골격계 예방교육 이론 및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직무 스트레스 예방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도급사업을 수행하는 영림단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수급업체 안전보건 컨설팅도 실시한다.

 

컨설팅에서는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하는 등 수급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사업은 급경사지 작업과 중량물 취급, 각종 기계·장비 사용 등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작업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급경사지와 중량물 취급, 기계·장비 사용 등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반복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작업 전 위험요인을 먼저 찾아 제거하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림사업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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