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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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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현장 중심 기술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기사입력 2026-08-26 10:49 수정 2026-08-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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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강화하기 위해 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공포했다.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지역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영농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고 현장에 필요한 농업 사업을 제안하거나 실행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농업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홍천군은 826일 외부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지원단의 첫 활동은 화촌면과 남면에서 추진되는 벼 품종 비교 현장평가다.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벼 품종별 특성과 재배 여건을 살펴보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 과학기술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농업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지원단을 통해 농업인의 실제 수요와 현장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술 보급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업의 대응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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