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훈)는 지난 22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집 양육환경 건강검진 대상교육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자기 공예 전체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부로 나눠 부모가 가정의 양육환경을 점검하고 가족의 강점을 발견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대상교육에서는 양육환경 온도계, 우리집의 모습 발견하기, 부모의 말과 행동 살펴보기, 우리 집 보물(강점) 찾기 등의 활동을 통해 가정의 분위기와 양육환경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위한 실천 방법을 살펴봤다.
이어진 2부 전체모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자기 공예 체험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만들고 싶은 도자기의 모양과 디자인을 함께 논의하고 밑그림을 구상한 뒤 흙을 직접 만져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가정의 양육환경을 점검하고 가족의 강점을 발견한 뒤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