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과 2034년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통한 사업 추진 전략 점검에 나섰다.
홍천군은 지난 24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신영재 군수 주재로 2026년 제2차 홍천 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재 군수를 비롯해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 소장, 최이경 홍천군의회 의원, 장진영 강원연구원 기획홍보팀장, 이주호 대림대학교 교수, 권혁일 홍천 철도 범군민 추진위원회 위원 등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기 개통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특히, 향후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비롯해 철도 개통 이후 지역 발전을 견인할 역세권 개발계획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홍천군은 광역철도 사업의 행정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철도 개통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역세권 개발 등 후속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 착공을 위해서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2034년 조기 개통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