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21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홍천 5일장을 맞아 수혜자 자존감 보호 캠페인과 헌혈 참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 활동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과 개인정보 등이 외부에 노출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수혜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 적십자봉사회와 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수혜자와 사진 촬영 자제, 수혜자 얼굴과 도로명 주소 대외 노출하지 않기 등의 내용을 홍보하며 수혜자의 인격과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배려 중심의 나눔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경자 사무국장과 전영희 재무국장을 비롯해 무궁화봉사회, 한백봉사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홍천지역 14개 봉사회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수혜자의 자존심을 지키고 나눔의 가치를 높이는 인식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용덕 회장은 “수혜자와 후원자 모두가 행복하고 감사한 온기 나눔의 따뜻한 사회문화가 더욱 형성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실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