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6:01

  • 뉴스 > 홍천뉴스

홍천군 치매공공후견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26-08-24 10:23 수정 2026-08-24 15:4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활동 중인 치매 공공 후견인이 2026년 치매 공공 후견 사업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했으며, 치매 공공 후견 활동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공 후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공공 후견 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돼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공공 후견인을 연계해 의사결정과 재산 관리, 신상 보호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자인 강춘화 공공 후견인은 외로움 끝에서 다시 찾은 노랫가락이라는 수기를 통해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곁에서 지속적으로 후견 활동을 이어온 경험과 공공 후견의 의미를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춘화 공공 후견인은 공공 후견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삶에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의 곁에서 성실하게 후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 후견 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