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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동아리연합회, 홍천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기사입력 2026-08-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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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동아리연합회 간부 학생 80명이 홍천군 반곡밤벌유원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국대학교 동아리연합회(회장: 김여주·국어국문학과 4학년)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와 연계해 지난 19일 반곡밤벌유원지를 찾아 유원지 주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아리연합회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간부수련회에 앞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련회 방문지인 홍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은 반곡밤벌유원지를 봉사 장소로 정하고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학생들은 유원지와 하천변 곳곳을 돌며 플라스틱과 음식물 쓰레기, 생활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피서객들이 다녀간 이후 남겨진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여주 단국대학교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연합회 간부들이 함께 소통하고 단합하는 수련회를 시작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까지 함께해 더욱 뜻깊다앞으로도 대학생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휴가철 피서객으로 인해 환경정화가 시급했던 반곡밤벌유원지를 찾아 솔선수범해 준 단국대학교 동아리연합회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젊은 청년들의 활기찬 봉사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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