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은 홍천군민의 100년 숙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 이소희)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장단은 최근 홍천군청 앞에서 홍천철도는 빨리 달리고 싶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3730지구 오승훈 홍천·인제·양구 지역대표를 비롯해 홍천RC 김영완 회장, 새홍천RC 권정봉 회장, 진달래RC 양영란 회장, 무궁화RC 홍웅기 회장, 희망RC 이승표 회장 등 홍천지역 5개 클럽 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했다.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 3월에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홍천 대표 관광지인 수타사 일원에서 당시 박홍숙 지역대표와 5개 클럽이 함께 용문~홍천 철도 릴레이 합동 응원 챌린지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2022년에는 이규성 지역대표와 5개 클럽이 용문~홍천 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염원하며 232만 원의 후원금을 홍천철도유치위원회에 기탁했다.
이후에도 각 클럽은 매년 철도 관련 캠페인을 이어가며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3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2025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타당성조사와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어 조기 착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승훈 지역대표는 “홍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당시부터 현재까지 지역의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와 조기 착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며 “홍천철도가 하루빨리 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로타리안들의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