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가 8월 한 달간 다채로운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홍천군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달 배구, 야구, 근대5종, 바둑 등 5개 종목에서 총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홍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1일 막을 올린 제18회 홍천 무궁화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1,300명 참가)'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현재 홍천군 야구장에서는 제5회 홍천 무궁화배 유소년 클럽 최강자전 야구대회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대한야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20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오는 13일까지 12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오는 7일부터는 대한민국 근대5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홍천에 모인다.
또한, 12일까지 5일간 홍천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는 약 1,1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14일부터 4일간 제5회 홍천 무궁화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550여 명)가 바통을 이어받으며, 22일에는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6 유소년 바둑대회(300여 명)'가 개최돼 8월 스포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이번 8월 모든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 없이 곧바로 본 경기에 돌입한다.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라 홍천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체육회 신은섭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관람 및 세부 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홍천군 체육회 사업부(033-435-733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