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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2배 확대

농업인 편의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 총력

기사입력 2026-08-06 09:15 수정 2026-08-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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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군수: 신영재)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홍천군은 8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확대 운영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군은 기존 연간 100회 운영하던 순회 기술교육을 200회로 2배 늘린다. 현장을 누비는 순회수리반 역시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확대 편성했다.
 


서비스 대기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마을을 찾아가 농가의 영농 편의와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영재 군수와 정관교 군의장, 김진훈 홍천군 이장 연합회장, 신교인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한 뒤, 순회수리반 결의문 낭독과 출정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앞으로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순회수리반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점검과 경정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장 안전 사용 기술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키우고,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농업기계는 적기 영농을 위한 핵심 장비인 만큼 신속한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선 9기 공약사항인 마을별 순회 기술교육을 즉시 확대 시행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농정으로 농가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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