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지회장: 이성기) 노천1리 경로당이 전국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되어 지난 8월 5일 오전 11시 현판식을 가졌다.
모범경로당 선정 사업은 우수 운영 경로당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표준모델을 전국에 확산하고 운영의 질적 향상과 회원 가입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건강·여가·복지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노천1리 경로당은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 추진해 회원 수를 2023년 183명에서 2026년 현재 336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는 노천1리 전체 인구(636명)의 52.8%, 노인 인구(360명)의 93%에 달하는 독보적인 성과다.
또한, 건강 체조, 한글·스마트폰 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이건실 회장, 홍천군지회 이성기 지회장, 신영재 군수, 용준순·최이경 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성기 지회장은 “노천1리 경로당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경로당 운영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회원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