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8월 6일 오후 4시 도시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천군민의 날은 1896년(고종 33년) 8월 4일 전국 13도제가 시행되면서 홍천군이 설치된 것을 기념하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날로, 매년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열리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 헌장 낭독, 군민 대상 시상, 명예 군민증 수여 등 본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군민들과 함께 홍천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홍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해 수도권 시대를 준비하는 홍천의 변화와 성장 전략을 군민들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더 큰 홍천’과 군민 행복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군민 대상 수상자와 홍천 발전에 기여한 명예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기념식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신영재 군수는 “제43회 홍천군민의 날은 홍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자, 더 큰 미래를 향해 군민 모두의 뜻을 모으는 화합의 자리”라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홍천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고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