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홍천군민회 이배연 고문이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배연 고문은 8월 4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장수복(수의) 20벌을 기탁했다.
㈜강원기업사를 운영하는 이 고문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복 기탁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배연 고문은 “고향 홍천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매년 마음을 모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장수복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배연 고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