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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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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휴게소 2곳,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

치매 인식 개선·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

기사입력 2026-07-29 10:20 수정 2026-07-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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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역 휴게소 2곳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키다리식품홍천(양양)휴게소와 태경산업홍천강(춘천)휴게소를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관내 기관·단체·기업·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기관과 기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게 된다.

 

홍천군은 지난 2018년부터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치매 극복 선도단체 20개소와 치매 안심 가맹점 7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키다리식품홍천(양양)휴게소와 태경산업홍천강(춘천)휴게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치매 안전망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휴게소는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외지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두 휴게소는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연화 홍천군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함께할 때 더욱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는 만큼 치매 극복 선도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3-430-4076)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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