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와 성폭력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고 권익을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예방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28일 오후 1시 선배시민 해피투게더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학대 및 성폭력 예방 직무교육과 권익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원들이 노인학대와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유형과 예방 방법, 노인 권익보호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선배시민의 역할을 되짚었다.
교육을 마친 봉사단원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노인학대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노인학대 신고전화 1577-1389’를 알리고, 신고는 용기, 예방은 관심’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선배시민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노인 권익증진을 위한 실천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노인학대와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과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선배시민 봉사단과 함께 노인 권익보호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