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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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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이혜림 소방교 공감소통관 위촉

직원 고충 청취·갈등 조정 등 소통창구 역할

기사입력 2026-07-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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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가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감소통관을 위촉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홍천소방서는 28일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소방교 이혜림 대원을 공감소통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감소통관은 직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제도로 직위와 계급에 따른 조직 내 소통의 한계를 보완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조직 구성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비교적 편안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아 상호 신뢰를 높이고 조직 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혜림 공감소통관은 앞으로 전화와 이메일, 방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애로사항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조직에 전달하고 구성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함으로써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홍천소방서는 특히 공감소통관 제도가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조직은 현장 대응과 재난·사고 예방 등 업무 특성상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이에 홍천소방서는 직원들이 조직생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구성원 간 신뢰와 협업을 높여 업무 효율성과 책임감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으로 홍천소방서에는 2025년 선정된 김용찬 대원에 이어 이혜림 대원이 공감소통관으로 활동하게 됐다.

 

홍천소방서는 두 공감소통관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직급과 계급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소통은 조직의 기본이자 발전의 첫걸음이라며 “2025년 기 선정된 김용찬 대원과 이번에 위촉된 이혜림 대원을 중심으로 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해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이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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