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는 22일 센터에서 제8회 2026년 2분기 홍천군 모범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2분기 모범봉사상은 개인 부문에 전상범 씨, 단체 부문에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귀미면봉사회(회장: 고만순)가 각각 선정됐다.
홍천군 모범봉사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발굴·격려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분기별로 수여하는 상이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전상범 씨는 지난 10년간 3,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2분기에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학생가정 멘토링 및 물품 지원, 국제봉사 활동, 자원봉사 SNS 서포터즈 운영, 봉사단체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귀미면봉사회는 자원봉사 활동처 급식 운영 지원을 비롯해 소외계층 생활폐기물 정리와 청소, 지역 취약계층 물품 후원 및 배달, 여름철 김치·반찬 나눔, 말벗 봉사, 복지 수혜자의 자존감 보호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우수 자원봉사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