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31 16:18

  • 뉴스 > 홍천뉴스

홍천 블루베리, 보랏빛 여름을 열다.

6월 중순부터 본격 수확…7월 말까지 출하

기사입력 2026-07-06 09:5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홍천군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7월 말까지 출하되며 여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 과일로 생과는 물론 잼과 주스 등 다양한 가공 형태로 활용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홍천군의 블루베리 재배 규모는 25농가 약 20ha로 사과·복숭아 등 주요 과수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다. 그러나 농가 간 재배 기술 공유와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산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의 예냉기와 냉동고 지원을 통해 수확 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신선도 유지와 저장성 향상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홍천 블루베리는 대부분 농가가 직거래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어 수확 직후의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천 블루베리는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블루베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