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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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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영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군수 출마 공식 선언

기사입력 2026-03-03 14:34 수정 2026-03-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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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승영 전 농업기술센터소장이 3일 오전 11시 홍천군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승영 출마예정자는 소멸의 위기에 놓인 홍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단편적인 지원 정책이 아닌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며, 홍천군 전체를 하나의 통합적 순환 시스템으로 재설계 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영 출마예정자는 지난 30년간 공직자로 일하며 누구보다 홍천의 문제를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행정과 현장을 모두 아는 실력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영 출마예정자는 지속가능한 활력도시 홍천 희망과 기회가 있는 꿈의 도시 홍천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홍천을 3대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핵심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책과제로는 농촌기본 소득을 즉시 도입, 농정혁신으로 전국 최고의 농업 강군 경제가 살아 숨쉬는 살 맛나는 행복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이 강한 청년도시, 누구나 백세 장수 건강 도시 자연·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제시했다.

 

또한 농촌기본소득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이를 통해 인구 10만 홍천 시대와 철도시대를 열고 철도 역사는 홍천시장과 가까운 홍천읍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시내를 연결하는 읍내 순환 교통망을 신속히 구축하고 중앙·전통시장의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영 출마예정자는 홍천은 지금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인구는 감소하고 마을은 쇠퇴하고 있으며,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이대로라면 홍천이라는 공동체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정치적 이념의 문제가 아니고 군민의 삶과 생존의 문제이며, 홍천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가의 문제라며 지금 홍천에는 실력있는 행정경험을 갖춘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박승영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군수 출마 회견 전문

 

존경하는 홍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소멸의 위기에 놓인 홍천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6.3 지방선거 홍천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단편적인 지원 정책이 아닌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홍천군 전체를 하나의 통합적 순환 시스템으로 재설계 하겠습니.

행정과 현장을 모두 아는 실력 있는 군수가 필요합니다.

 

지난 30년간 공직자로 일하며 누구보다, 홍천의 문제를 느끼며, 경험해 왔습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활력도시 홍천, 희망과 기회가 있는 꿈의 도시 ,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홍천 3대 비전 목표와 6대 핵심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농촌기본 소득을 즉시 도입하여 인구 10만 홍천 철도시대를 열겠습니다.

농촌 기본소득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입니다.

 

인구 10만 시대 홍천을 위해 우선적으로 시내 연결 읍내 순환 교통을 신속히 구축하고 중앙·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주차난을 해소하겠습니다.

 

주민의 삶을 질을 저하시키고, 도심 발전에 제약이 되고 있는 204항공대 이전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농정혁신으로 전국 최고의 농업 강군을 만들겠습니다.

반값농자재 지원규모를 대폭 인상하여 농가경영 안정과 농업인 소을 높이겠습니다.

 

농업을 홍천의 미래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농업,농촌 통합적 발전 전략 농정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지역내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고소득 작목 특화작목 연구소를 설치 하겠습니다.

 

- AI 기반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햇빛농사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농촌 마을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경제가 살아 숨쉬는 살 맛나는 행복 도시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문화·관광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 시키겠습니다. 홍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재편하여 문화와 관광을 통합 전문 조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CB) 모델 100개소를 육성하여 지역경제 기반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기금을 확대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권별 특화 아이템을 개발하겠습니다.

 

넷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이 강한 청년도시 홍천을 실현하겠습니.

출산에서 보육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홍천형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치하여 산후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꿈이 있는 교육을 위해 교육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5% 수준으로 올리겠습니다.

청년 보금자리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고, 청년 마을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플랫폼 조성하여, 청년이 머무는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누구나 백세 장수 건강 도시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9개 면지역 보건지소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오지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지원 차량을 모든 지역에 운영하겠습니다.

 

홍천아산병원을 확대·신축하여 홍천에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촌, 내촌 지역 등에 헬스케어센터를 설치하여 건강·치유 프로그램이 결합된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여섯째,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홍천을 실현하겠습니다.

햇빛소득 마을과 햇빛연금 마을 100개소를 우선적으로 육성하여 햇빛 소득이 곧 홍천군민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홍천군을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로 디자인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홍천은 완전히 새롭게 변화해야 합니다. 지금 홍천에는 실력있는 군수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하며 홍천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박승영은 홍천을 디자인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3

                                                          홍천군수 출마예정자 박 승 영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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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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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춘천으로
    2026- 04- 20 삭제

    아내를 위해서 홍천.춘천을 오가지 말고 그냥 춘천시장으로 출마해라...대부분의 파렴치한 지방 국회의원들이 하는 짓거리와 똑같다

  • 잘 아는사람
    2026- 03- 13 삭제

    홍천에서 태어나 홍천에서 계속 살았고 결혼하고 춘천시 공무원인 아내가 홍천에서 출퇴근해왔고 아내를 위해 춘천과 홍천을 오가며 오직 홍천의 농촌을 위해 노력해온 사람에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진정으로 홍천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사람은 누굴까 인가를 고민해야 하지않을까요?

  • 유권자2
    2026- 03- 11 삭제

    주소만 홍천으로하고 거주는 다른곳으로 한다구요? 민주당은 기존 수박들이나 정치꾼들은 모두 퇴출해야 합니다. 전라도 쪽도 마찬가지구요 정치가 아닌 지역의 번영을 위해 노력한 후보를 지지합니다

  • 유권자
    2026- 03- 07 삭제

    홍천군수 후보가 홍천의 인구는 줄고 있는데 본인 주소만 홍천에 두고 가족들은 춘천에 거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