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재향군인회(회장: 최해철)은 제11기동사단에서 복무 중인 모범 간부들을 대상으로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홍천군재향군인회는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초급간부(장교: 소위-중위, 부사관: 하사-중사) 및 군무원을 격려하고 복무 의욕을 고취 시키기 위해 장병 공감, 격려 나눔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명소, 전적지 등을 탐방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하여 활기차고 책임감 있는 부대 생활과 제대 후 홍천방문 및 제2의 고향으로 인식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장병 공감. 격려 나눔의 행사에는 홍천군 주둔 제11기동사단 40명, 제3기갑여단 16명, 제20기갑여단 16명, 제1수송교육연대 8명 등 총 80명이 참여하며, 26일 오전 8시 30분 1차로 제11기동사단 40명의 초급간부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11기동사단 40명의 모범 초급간부들은 강재구 공원을 시작으로 수타사, 물걸리사지, 동창만세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해철 홍천군재향군인회장, 신영재 군수,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제11기동사단 및 홍천군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간부는 “모범 간부로 선발되어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주변 동료들과 후배, 그리고 용사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해철 회장은 “불철주야 국방의 임무를 다한 모범 간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은 ”가장 중요한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홍천군번영회도 앞장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초급간부 및 군무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는 제3기갑여단 16명, 제20기갑여단 16명, 제1수송교육연대 8명 등 총 40명의 모범 간부들을 대상으로 2차 장병 공감. 격려 나눔의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