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호 군의원은 최근 모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동학 관련 조례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며, 악의적인 왜곡과 추측성 주장으로 일관된 보도”라며 성명서를 통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25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나 의원은 문제의 기사 중 “역사를 짓밟는 자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는 표현을 지적하며, “이는 명백히 사실관계를 무시한 편파적 보도로 언론의 기본적 윤리를 저버린 폭력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동학 관련 조례가 아직 조례특위에 상정되지도 않았으며, 현재 9월 임시회 상정을 앞두고 의견 청취 단계에 불과하다" 설명하고 “역사적 사안은 후손들의 의견 청취와 전문가·학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고증을 거쳐야 하며, 상위 법령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위법에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근거로 홍천문화원에 지원해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단체에서는 기념사업회 지원에 대한 조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결국 임의단체로 만들어진 기념 사업회에 조례를 제정해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데도 편파적인 허위기사로 언론폭력을 자행하고 있어 가증스럽고 왜곡된 사고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허위 기사를 쓰는 언론사는 마땅히 퇴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천군의원들에게 협박과 폭력적인 언사로 의정활동을 위축시키고 방해하는 것이 언론사의 역할이란 말인가 라며 해당 언론사가 보도 윤리를 무시하고 보도한 의도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모 언론사가 이를 왜곡해 추측성 기사로 배포하면서 “개인의 사익을 위해 동학을 이용하려는 것처럼 보인다”지적하고 “언론사를 운영하며 허위 기사로 협박성 행태를 보이는 것은 지역 언론의 역할을 망각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나 의원은 “허위·편파적 보도로 인해 의원 개인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잘못된 정보가 전달됐다”며, 정정보도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또한 “이 같은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나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며 “허위사실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기호 군의원 성명서 전문
제목: 허위·왜곡 보도에 대한 나기호 의원의 공식 입장
최근 용석준이 홍천뉴스투데이를 통해 보도된 기사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악의적인 왜곡과 추측성 주장으로 일관되어 있어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
보도 내용 중 “역사를 짓밟는 자,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 기사는 명백한 사실 관계를 무시한 채 편파적인 시각으로 서술되었으며, 이는 언론의 기본적 윤리를 저버린 폭력적인 행위입니다.
동학관련 조례는 아직 조례특위에 올라오지도 않은 건으로 9월 임시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의견 청취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용석준은 낙선을 위한 협박과 폭력적인 행태로 추측성 기사를 써서 온라인을 통해 배포하고 있는바. 이는 지극히 개인의 사익을 위한 사업을 따내기 위해 동학을 이용하려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역사는 지역 후손들의 고증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학자.등.공인된 기관의 검증을 통해 정립되어야 합니다.
나는 동학관련 조례토론에서 우선 지역 후손들의 의견청취와 사실적인 고증을 정리하고 상위 법령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범위 내에서 명예회복을 위한 내용과 지역의 의견을 참고해서 만들어야 하나 이 조례의 목적은 기념사업회를 지원해 달라는 내용이므로 더 심사숙고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하지만 기사내용에서도 나타나듯 전혀 사실도 아닌 내용과 횡설수설 폭력적인 생각으로 마치 본인이 역사의 척척박사인양 기사를 썼고 본인의 생각대로 사업하기 좋도록 문중출신 의원에게 부탁해 조례를 발의 하도록 하였습니다.
제안 이유나 주요내용등도 제대로 설명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자칫 역사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누구 보다 폭력성을 가진 용석준(춘).1979년 그는 늘 후배들에게 무지막지한 폭력을 휘둘렀었고 많은 후배들이 곡괭이 자루에 의해 큰 상처를 입고 아직도 고통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파렴치한 학교폭력 가해자의 모습을 숨기고 그럴듯한 명함으로 위장해 온갖 편파적인 허위기사로 언론폭력을 자행하고 있는 꼴이 너무 가증스럽기만 합니다.
불량한 사고로 언론사를 운영하며 개인의 이익을 위해 허위사실과 허위 기사를 쓰는 이런 언론사는 마땅히 퇴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홍천군의원들에게 협박과 폭력적인 언사로 의정활동을 위축시키고 방해하는 이런 짓이 언론사의 역할이란 말인가요? 해당 언론사가 보도 윤리를 무시하고 보도한 의도에 강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한, 의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지역 주민들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데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하며, 정정보도 및 공식 사과를 요청합니다.
만약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나기호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떠한 허위사실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 꼼꼼하게 챙기고 살피겠습니다.
2025년 8월 일
홍천군의원 나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