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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홍천강 꽁꽁축제 연일 많은 방문객 이어져~

기사입력 2023-01-18 10:55 수정 2023-01-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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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꽁꽁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얼음낚시터가 16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면서 슈퍼인삼송어 맛을 보려는 전국의 조사들과 가족 여행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개장식 당일 예상보다 많은 겨울비로 얼음낚시터는 휴장했지만 예측할 수 없는 날씨에 대비하여 가족 실내 낚시터를 기존보다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방문했던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을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무게 1kg 이상, 몸길이(머리부터 꼬리까지) 45~ 50cm 이상의 슈퍼인삼송어가 짜릿한 손맛을 선사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홍천인삼송어는 6년근 홍천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먹고 자라 일반 송어보다 맛과 식감이 뛰어나고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짜릿한 손맛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11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까지 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 이용 금액은 15,000원으로, 입장권 구매 시 홍천사랑상품권 5,000원을 받아 행사장과 주변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할인도 받을 수 있는데, 30인 이상 단체, 군인(사병) 등은 1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번 꽁꽁축제는 송어낚시 체험 외에도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가득 하다. 회센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회로 바로 맛볼 수 있으며 송어구이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방아를 찧어 만든 찹쌀떡, 인절미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만들어 내는 각종 향토 음식들이 즐비하다.
 


또 홍천군 특산품 판매장을 비롯해 맨손 송어잡기 체험, 실내 낚시터, 알파카 체험장, 송어등 만들기, 4D VR체험 등 가족 단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홍천강 꽁꽁축제는 슈퍼인삼송어를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많이 방문하셔서 다양한 체험과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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