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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홍천강 꽁꽁축제 개막...12일간 일정 돌입

기사입력 2023-01-13 13:41 수정 2023-01-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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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정상개최 된 11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3일 오전 10시 홍천강둔치주차장 일원에서 우천 관계로 약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손님맞이에 들어갔.
 


11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오늘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2일간 운영에 들어갔다.
 


짜릿한 손맛과 최고의 겨울 낭만을 만끽하기 위해 개막 첫날 전국 각지에서 많은 강태공들이 축제장을 찾았으나 새벽부터 내린 비로 실내낚시터와 맨손 송어 잡기 프로그램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이날 개장식에는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장과 군의원 이영욱, 홍성기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홍천군민 및 관광객 등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제11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계속되는 강추위로 안전한 빙질을 확보했으며, 얼음판 위에서 정상적으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지난 2010년 홍천강 꽁꽁축제를 개최한 이래 매년 열리던 홍천강 꽁꽁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준비했다.
 


이번 제11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인삼송어 얼음낚시 외에도 루어낚시, 맨손 인삼송어잡기, 무료 얼음 설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어린이체험장에는 알파카 및 조류 먹이주기 체험, 4D송어잡이VR체험,재난대비VR체험,이글루돔을 설치하여 겨울축제 등의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또한,홍천군 홍보관에서는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 염원,강원도특별자치도 홍보,무대공연,스피드스택스 국가대표 시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선보일 예정이며,눈썰매,얼음썰매 및 포토존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홍천문화재단 장영주 상임이사는 11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했으나 우천 관계로 오늘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낚시터와 맨손 인삼송어 잡기 프로그램만을 운영하기로 했다계속되는 강추위로 안전한 빙질을 확보한 만큼 비가 그치는 데로 모든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전명준 이사장은 오늘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이번 홍천강 꽁꽁축제를 준비한 직원들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오늘 우천 관계로 정상적인 축제장 운영이 불가능 하지만 모두 이해 해주시고 비가 그치는 데로 제11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영재 군수는 “11번째 맞이하는 홍천강 꽁꽁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신 내빈 및 관광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천 관계로 예정된 모든 행사 모두를 소화할 수 없어 아쉽다오늘 홍천강 꽁꽁축제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주신 전명준 이사장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이번 제11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영록 군의장은 오늘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축제를 준비한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및 임직원분들에게 상처가 될까 염려가 된다우리는 그동안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홍천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어려움을 이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1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오는 124일까지 진행되며, 구정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홍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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