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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록 체육회장 2대 회장선거 불출마 공식 선언

기사입력 2022-11-22 17:39 수정 2022-11-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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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록 홍천군체육회장이 제2대 회장 선거에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상록 회장은 22일 오후 3시 체육회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홍천군 체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12월에 실시되는 제2대 홍천군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박상록 회장은 초대 홍천군체육회장을 하면서 아쉬움도 많지만 새로운 페러다임을 통해 홍천군 체육이 더 발전 시킬 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체육회장 자리를 2대 회장에게 양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2대 회장 선거는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으며, 홍천군 체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분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록 초대 회장은 홍천군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체육회 사무실 이전을 비롯해 홍천군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한우수공공체육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었다.

 

또한, 강원도민체전 1부 종합 4위를 비롯해 여중 배구클럽 창단을 통해 전국 대통령배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서울 은평구와 협약을 통해 새로운 체육 교류의 활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록 회장은 홍천읍 출신으로 한림성심대 보건환경과를 졸업. 군 축구협회 상임부회장, 군 테니스협회장, 군 체육회실무부회장 등을 거쳐 실무 체육 행정에 밝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상록 체육회장은 민선 초대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체육행사와 체육시설 등이 문을 닫는 등 체육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초대 체육회장이라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체육인들과 단결하고 화합해 체육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홍천군 체육발전을 위해 뒤에서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선 2대 홍천군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회장 후보자 등록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이며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체육회장 후보군으로는 송인후 전 홍천군유도회장, 강대출 홍천군테니스협회장, 신은섭 전 홍천군골프협회 이사, 정관교 전 홍천군의원, 임규석 홍천군체육회 부회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정윤 기자 (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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